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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

    어떻게 이런 제품이 나올 수 있었을까?

    5점 서****(ip:)
    2023-08-16 01:15:14 조회 40 추천 추천

    밝은 색 데님을 찾다가 우연히 이 제품을 발견했는데 DECET는 들어본적도 없었기에 다양한 상품평을 읽어보고 구매했습니다.

    8월 1일에 구매했고 당시 세일 기간 적용해서 27,900원에 구매했는데 가격은 지금도 동일하네요. 세일 기간 의미가 무색하게 계속 이런 저런 핑계로 할인이 들어가나 봅니다.

    주광색 조명 환경에서는 제품 사진의 색상과 동일하지만 주백색 조명 환경이나 자연광에서는 미색이 살짝 감도는 색상입니다.

    원단이 가벼워 시원할 것 같지만 실외에서 착용시 딱히 시원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사실 원단 두께가 그렇게 얇은 것은 아니지만 힘없이 늘어지는 성향이 강해서 습기를 잘 머금고, 주름이 매우 잘 잡히며 쳐지는 느낌이 들어서 실 착용 환경에서는 모델 착용샷과 같은 깔끔한 느낌은 절대 나올 수 없습니다.

    사실 제품을 처음 받아보고 여러가지 면에서 놀랍고 신기하면서도 매우 불쾌했습니다.

    색상 외에는 모든 부분에서 불만족스러웠음에도 불구하고 반품하지 않은 이유는 제 판단에 대한 확인 차원에서 실생활에서 착용을 해보고 이렇게 글을 남기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단점이 너무 많아서 그냥 제품 수령 직후부터 느낀 의식의 흐름대로 적겠습니다.


    제품은 DECET 로고가 크게 적힌 매우 두꺼운 비닐 지퍼백에 잘 접힌 상태로 포장되어 있어 '내가 몰랐을 뿐 듣보잡은 아니었나보다' 라는 생각이 잠깐 들게했지만, 그동안 구매해본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들은 하지 않는 그냥 쓸데없이 과한 포장이었습니다.

    캔톤을 얇은 종이로 감싸서 보호해둔 포장도 생소했지만, 보호 종이를 벗기고 확인한 그 소재는 더욱 생소했습니다.

    플라스틱 소재에 도색한 느낌의 켄톤과 리벳은 정말 어디서도 본 적이 없어서 이게 정말 맞나? DECET 글자 박아 넣는게 중요한게 아닐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뷰 작성하면서 상품 설명을 다시 살펴보니, 이 켄톤과 리벳이 무려 여러차례 샘플링을 거쳐서 생산된 것인가 봅니다.

    데님에 있어 켄톤과 리벳은 단순한 디자인 요소가 아니라서 이를 보호하기 위해 종이를 감싸둔다는 것은 애초에 필요가 없어야죠.

    백포켓에는 85mm × 200mm 사이즈의 DECET 브랜드 태그가 붙어있었는데 그 소재가 종이가 아니라 보통 케어라벨로 사용하는 소재에 영수증 포멧으로 출력한 태그는 별 의미도 없고 그냥 하찮아 보였습니다.

    브랜드 이미지 메이킹 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일반적인 종이 태그면 충분할 것을 굳이 재활용도 불가능한 소재로 이렇게나 크게 달아둘 필요가 있을까요?

    태그 촉감도 유쾌하지는 않아서 쓰레기 처리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실 쓰레기 맞죠.


    만듦새도 수준 이하입니다. 제품 안쪽 박음질 상태를 살펴보면 일반 SPA 브랜드와 비교해도 너무 수준 이하이고, 보세 홈웨어에서나 볼 수 있는 수준의 상태입니다.

    지퍼 플라이 안쪽이 나플거리는 상태로 착용 후 주름이 잡히거나 그러면 나중에는 정말 수습이 더 힘든 상태가 될 것이 뻔히 보여 양면 접착 심지로 나풀거리는 부분을 여기저기 부착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해야 했습니다.

    벨트 루프만 살펴봐도 여러 문제 점이 발견되는데, 비교적 얇고 힘없는 원단에 그냥 바텍 고정된 것이 전부라서 해당 부위에 힘이 가해지면 원단이 그냥 뜯겨나가게 생겼습니다.

    실제 벨트 착용시 벨트를 꽉 조인 상태가 아니라면 벨트 자체의 무게만으로도 원단에 무리가 갑니다. 결국 벨트 고리는 제 기능을 할 수 없고 그냥 장식적인 요소인 셈인데, 힘없이 늘어지는 원단 특성상 쉽게 늘어나고 흘러내려서 벨트 없이 착용하는 것이 답이 될 수 없습니다.

    다운 사이즈를 하면 벨트 없이 착용이 가능 할 지 모르겠으나 힘없이 늘어지고 잘 늘어나는 원단의 특성 자체는 달라질 것이 없으니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을 겁니다.

    게다가, 벨트 루프도 일부가 비뚤어지게 박음질되어 있는데 디자인적 요소가 아니라 그냥 수준 낮은 박음질과 데님으로 부적합한 원단에서 비롯된 문제입니다.

    즉, 이 제품은 원단과 옷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이 만든 결과물입니다.


    어떻게 이런 제품이 생산이 될 수 있었는지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번듯하게 판매까지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내가 틀렸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모든 문제점을 파악했음에도 한번 실생활에서 착용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실제 착용에 앞서 이미 벨트 고리 문제점을 파악했으니 벨트 없이 착용하기 위해 수축을 기대하며 먼저 손세탁을 하고 착용했습니다.

    힘없이 늘어지는 원단 특성도 파악했으니 세탁시 약간 풀을 먹이기도 했지만 효과가 전혀 없었습니다.

    모델 착용샷 처럼 깔끔한 모습은 다림질 직후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편안한 핏과 소재인데 편하게 입을 수 없는 바지입니다. 어디 앉을때 주름이 잡히는 부분이 없게 신경써야하고, 다리를 꼬는 것도 의식해서 자제해야 합니다. 어설프게 데님을 표방하지말고 차라리 허리에 밴드 넣고 휴양지에서 한번 입고 버리라고 만들었다면 이해가 가능했을텐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원단으로 데님이랍시고 만들어 파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처음 제품을 받고 착용해보면 시원한 느낌이 들지만 외부에서는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

    린넨라이크라는 말을 린넨처럼 시원한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이 제품은 그냥 유사 린넨 그 자체로 받아들여야합니다.

    8온즈는 일반적인 데님과 비교하면 가벼운 것이 사실이지만 린넨 보다 절대적으로 두껍고 부드러운 원단 특성상 습기를 더 머금기 때문에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늘어지는 원단 특성에 습기가 더해지면서 시원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 덥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바지가 습기를 머금으면 무게가 그만큼 늘어나서 점점 더 흘러내려서 그냥 똥 싼 바지 형태가 됩니다.

    이건 절대 배기 핏이라고 할 수 없고 그냥 힘없는 원단이 축 쳐지는 형태라서 말 그대로 똥 싼 바지입니다.


    보통 옷을 구매하면 그 주에 바로 착용하는데 이 바지는 너무나 뻔히 문제점이 보이니까 선뜻 손이 안가서 후기가 늦어졌습니다.

    하루 착용해보니 입어보지 않아도 눈에 보이던 뻔한 단점들을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었고, 이미 예상한 문제점들이지만 실제 착용시 더 크게 느껴져서 이 제품은 그냥 버려질 것 같습니다.


    다시 이 회사 제품을 구매할 일이 없겠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차원에서 쓰레기가 아닌 보다 가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몇 자 더 적습니다.

    이런 제품에 내구성, 신뢰도를 자랑하는 YKK 지퍼는 오버스펙이고, 가죽 패치는 자원 낭비에요. 그냥 원가 절감이나 하세요.

    플라스틱 질감의 리벳에 브랜드 로고 넣는 비용을 들이지 말고 그냥 기성품을 사용하더라도 금속 소재 사용하세요. 그게 더 가치 있어 보여요.

    박음질이 어려운 원단으로 제품을 만들 생각이면 재봉 공정에서 원가 절감할 생각하지 마세요.

    수준 이하의 제품을 그럴 듯 하게 포장할 생각보다는 최소한 기본에 충실한 제품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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